마인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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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넓게 보면 트리플 커맨드의 일종이나 상당히 도박적인 전략이다. 빌드 시작이 2가지로 나뉘는데,
우선 빌드의 기본은 벌처라는 유닛에서 나오는 마인으로 시간을 얼마나 벌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때문에 마인 트리플은 매우 어려운 빌드 중 하나고 테란 빌드 중 최상위의 실력을 요구한다.
마인 트리플의 장점으로는 물량이 잘 나온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스파이더 마인으로 프로토스의 드라군 움직임을 제한하면서 원팩 상태에서 트리플을 먹는 빌드로 자원이 잘 나오고 업그레이드도 잘 돼서 쓸 수만 있다면 아주 좋은 빌드이다. 특히, 투게이트 더블이나 T1더블 등 옵저버가 늦게 나오는 빌드를 상대할 경우 그만큼 시간을 오래 끌어줄 수 있기 때문에좋다. 프로토스의 생더블을 카운터 치기에도 좋다. 물량이 부족하지 않기 때문.
허나 매우 심한 단점이있는데 과거 이재훈을 널리 알린 옵드라에 매우 취약하다. 마인은 거의 써먹지 못하며 탱크를 초반에 배제하고 벌처를 뽑았기에 드라군 압박을 오면 할 게 없다. 자연스럽게 트리플도 느려지고 포텐도 늦게 터지게 된다. 그리고 리버 등 셔틀 견제에 한 번 이라도 휘둘리게 된다면 매우 불리해지는 빌드이다. 마인을 제대로 깔지 않았을 경우 적절한 질럿의 몸빵과 택견 드라군으로 몇 없는 마인을 제거하고 들어오는 압박에도 취약하다.
2016년 기준 공방에선 아예 찾아볼 수가 없으며 전 프로게이머들의 경기들에서도 볼 수가 없었으나, 아프리카TV에서 이영호, 김성현이 자주 썼다. 흔히들 말하는, 이영호가 쓰는 것을 보면 개사기 빌드가 분명한데 내가 따라해 보면 안 되는, 테사기 논란의 최대 딜레마를 잘 보여주는 빌드라고 할 수 있다.
2018년 견제에 강한 변현제, 장윤철 등에 의해 속업셔틀 메타가 등장하면서 마인 트리플 등의 째는 테란의 플레이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가끔씩 상황에 따라 선택되는 빌드다. 2019년 ASL 시즌8 결승전 4경기에서 이영호가 장윤철을 상대로 마인 트리플을 성공시키고 결승전을 셧아웃으로 끝냈다.
3. 관련 문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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